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추암에서

풍경

by 꽃님11 2013. 2. 14. 21:37

본문

 

 

 

바다는 항상 그립고 마음을 설레게 하는 그런 곳이지만

난 특별히 겨울파도가 출렁이고 바닷물이 파란  이곳 추암바다를 많이 좋아한다.

 

낙조가 지는 해질녁에 추암은 환상이다..

 서러울 정도로 좋은건 노을을 담고 있는바다..낮 시간이라 보지못해서 아쉬웠다.

 

 

 

 

 

 

 

 

 

 

 

 

 

 

 

 

 

 

 

 

'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수유 축제장  (0) 2013.04.14
상원사  (0) 2013.02.22
안개낀 호수의 아침  (0) 2013.01.25
대청호  (0) 2013.01.21
서리꽃  (0) 2013.01.18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