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암에서
by 꽃님11 2013. 2. 14. 21:37
바다는 항상 그립고 마음을 설레게 하는 그런 곳이지만
난 특별히 겨울파도가 출렁이고 바닷물이 파란 이곳 추암바다를 많이 좋아한다.
낙조가 지는 해질녁에 추암은 환상이다..
서러울 정도로 좋은건 노을을 담고 있는바다..낮 시간이라 보지못해서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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