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두리 해변에서..
by 꽃님11 2014. 6. 27. 18:09
처음으로 담아본 말 사진
사진 하면서 새로운것을 대 하게
되면 늘 설렘과 긴장이 따르지만
나 자신을 위해 사진을 담는
시간은 참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이다.
그래서 그날 난 그곳에 서서
훈훈히 불어오는
초여름 바다 바람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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