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달
by 꽃님11 2014. 9. 14. 07:21
내가 했던 많은 말들과 행동의 부끄러움
세상 욕심에 휘둘러 나를 또 남을 힘들게
했던일 달을 보며 자신을 돌아 보는 시간
다시 내일을 기다리며 하루를 접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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