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을 기약하며..
by 꽃님11 2015. 7. 31. 06:39
점심식사후 잠시들른 세미원
돌아오는 다른계절에게 서서히
자리를 내여주고 있더이다.
폭염이 이어지는 요즈음 불방
친구님들 건강하게 7월 마무리
잘 하시고 새로운 8월에도 즐거운
일만 가득하길 바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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