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문
by 꽃님11 2015. 9. 27. 21:47
치열한 세상 삶에서
미련도 남고 아쉬움도
큰법 이제는 보낸다는
것에 다소곳 하게 받아
드려야 할거 같아요.
살아가는 힘이 무거울
지라도 건강한 삶을
살게해 달라고 떠오르는
달에게 소망했답니다.
불 친 여러분!!
부디 건강 하시길요.
9.27 옥상
노을 속에서
2015.10.13
이천 야경
2015.09.27
형제섬의 일출
2015.09.23
선운사 꽃무릇
2015.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