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맑음
by 꽃님11 2015. 10. 9. 18:05
무슨 의미의 조형물
비 바람 세월에
조금은 바래지고
찢겨지고 있었지만
나에게 간택된 아이
삼청동
장이 익는소경
2015.10.30
그랬습니다.
2015.10.09
열정 진사님들
2015.09.26
노을을 기다리는사람들
2015.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