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by 꽃님11 2016. 5. 19. 17:30
밉기만 하고
남은건 원망밖에
없다 생각 했는데
그것은 시간이
지나고 또 지나니
그것도 쌓이고
쌓여서 추억이란
이름으로 가끔은
니가 궁금하다.
인정하기 싫지만..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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