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by 꽃님11 2017. 11. 12. 06:28
어느날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이
늙어 보일때가 있다.
가을은 오고 또 가는데
세월은 가고 오지
않는데 나는 잘 살아
가고 있는 것일까?.
정말~
후회없이 잘 사는가?.
지금나는 행복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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