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이별
by 꽃님11 2018. 11. 19. 10:51
건너왔다면
돌아보지 말고
저질 렸다면
후회하지 말자.
누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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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생각
2018.12.31
그런가 보다.
2018.10.05
편한 사람
2018.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