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넘이
by 꽃님11 2019. 6. 12. 06:21
즐겨 찾던 곳이라서
식상 할때도 됐으련만
하늘 좋은날은 난
이곳을 찾는다.
자주 배신을 때리는
하늘이지만 시원한
강바람과 자신의
편안함이 있기에
난 이곳을 버리지
못 할것이다.
노을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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