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바람꽃
by 꽃님11 2020. 3. 4. 06:55
삭막하고 답답한
세상을 살다가 해사한
꽃들이랑 눈 인사
하며 착하게 살아야
겠다는 생각 그게
사랑 이더라.
너 참 예쁘다.
2020.03.05
2020.03.04
변산바람꽃
2020.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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