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그늘사이
by 꽃님11 2020. 3. 20. 21:23
산수유 마을을
걸으며 머리에
남아 있는 기억
들을 하나 하나
지우며 걷는데
괜시리 눈물이
나더라구요.
제가 가끔 주책이
없거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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