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과 별 사이는
얼마나 먼 것이랴
그대와 나 사이
붙잡을 수 없는
그 거리는 또 얼마나
아득한 것이랴
이정하(간격) 중에서
*
*
이 시구가 심히
가슴을 울린다.
왜?. 문득
그의 그리움이
내 그리움이 되어
이리 울컥 눈물을
쏟아 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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