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발 모델님
by 꽃님11 2020. 6. 10. 07:23
참 정이 많고
이야기가 많으신 분
처음 보았던 사람도
오래된 친구처럼
편안함을 주던 그녀
쉼
2020.06.23
우울한 여로
2020.06.21
아침이슬
2020.06.05
임시파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