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메꽃
by 꽃님11 2020. 6. 19. 07:55
건조한 모래톱에서
목마름을 느끼는 듯
해서 안타까웠다.
접시꽃
2020.06.22
수련
호자넝굴
2020.06.16
봄의 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