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소화 연가
by 꽃님11 2020. 7. 13. 11:34
저를 다스를 힘도
당신이 주실 줄 믿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내게 주는
찬미의 말 보다
침묵 속에서 불타는
당신의 그 눈길 하나가
나에겐 기도입니다.
(이해인 님의 글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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