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그린 그림
by 꽃님11 2020. 8. 1. 14:20
바람 따라 떠
돌다가 어디든 정착해서
화려 했던
지난 시간의 기억도
보내 버린다.
주막
2020.08.02
나의 길
2020.08.01
어느 여름날의 기억
2020.07.29
레드 카팻
2020.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