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하천의 가을
by 꽃님11 2020. 9. 28. 16:55
세상은 시끄러워도
세월은 저벅저벅 우리
곁으로 오나봅니다.
더웠던 여름도 다음
계절의 자리를 내여
주는 진리를 다시금
깨닫게 해 주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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