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바위솔
by 꽃님11 2020. 10. 27. 11:11
바위틈에서 뿌리박고
강인하게 올라오는 바위솔
꽃을 보지 못 해서 다녀왔다.
비탈진 곳 잔 바위에 위험이
도사리는 곳이었다.
시기가 지나긴 했지만
올해 다녀온 것으로 만족하고
이곳은 졸업을 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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