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이제는..

다큐 감성 인물

by 꽃님11 2020. 11. 5. 15:40

본문

 

 

 

 

 

 

 

 

 

 

 

 

 

 

다시 만나게 될

 

내년을 위하여

 

조용히 떠나렵니다.

 

참 쓸쓸한

 

이별 입니다.

'다큐 감성 인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빛  (0) 2020.11.08
가을사랑  (0) 2020.11.06
그 집앞  (0) 2020.11.01
빛을 그리다.  (0) 2020.10.27
가을의 길목에서..  (0) 2020.10.25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