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륵사
by 꽃님11 2021. 1. 30. 18:52
이런저런 일들로
좀 힘들었던 지난 연말
신자는 아니지만
손 모으고 부처님께
불공좀 드렸습니다.
글쎄요.
위안이 됐으려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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