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신고
by 꽃님11 2021. 12. 11. 16:22
주홍과 초록이
어우러진 곳
평화로운
기분이 맴돌던 곳
세상이 어지럽다는
핑계로 아무 곳도
나서지 못 하고있네요.
이러다 카멜과
블로그를 놓아
버릴까 봐 걱정도 되네요.
불친 여러분
부디 건강 하시고
전 이렇게 생존
신고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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