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 양떼목장
by 꽃님11 2022. 3. 20. 20:57
오랜만에 내린 춘설을
보기 위해 양 떼 목장으로
가는 차창밖에 풍경이
예뻐서 가슴이 설레고 뛰더군요.
얼마 만에 느껴보는 셀렘인지
무릎까지 올라오는 눈길을
겁 없이 걸었네요.
눈이 오는 흐린 날이라서
사진은 그냥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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