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데미풀
by 꽃님11 2022. 4. 16. 19:03
청태산의
모데미랑
놀다 왔다.
돌이 있는
계곡에서 엎드려
담는다는 건 많이
힘든 노동이란
생각을 하게 된다.
자꾸 장비를 줄여서
제대로 된 사진을
가져오지 못함이
아쉬워진다.
그래도 나설 수 있는
힘을 주시는 부처님
하나님께 감사하다.
(청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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