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릉 수목원
by 꽃님11 2022. 5. 12. 12:48
곱고 푸르디푸른
나무가 어찌나 고색
창연하고 진 초록으로
치장해 가는
나무와 빛이 아름다워
가슴이 벅차
터질 것 같았습니다.
왜?
자꾸 좋은곳을 가면
마지막이란 생각을 하게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광릉 수목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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