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절초
by 꽃님11 2022. 10. 15. 12:26
내리는 비를 맞으며
걸었던 그날의 추억이
지금 생각 해 보니
그래도 행복 했다는
생각이든다.
구절초와 비 알고보니
내가 좋아하는 것들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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