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남기고간 흔적
by 꽃님11 2022. 12. 10. 21:47
떨어지기 아쉬운
빨간 단풍에 나의
시선이 머물렀다.
그냥 단풍이었지만
난 의미 부여를
해 보며
내년을 기약한다.
눈내리던 날
2022.12.16
눈내리던 날의 데이트
가을이 떠난 자리
2022.12.02
메타길에서..
2022.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