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
by 꽃님11 2023. 1. 4. 12:13
꽁꽁 얼어버린
강가에 묶여있는
배를 춥긴 했지만
한 동안
바라보았다.
눈 내리던 날
2023.01.29
산사에서..
2023.01.08
기다림
2022.12.27
빛과 그늘 사이
2022.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