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동
by 꽃님11 2023. 11. 12. 17:05
드라마에서 본듯한
창작촌을 산책했다.
가파른 계단과
복잡하게 얽혀버린
전선들 벽화 참 이야기
거리가 많은 곳이었다.
정신없이 셨더를
많이도 누른 날이었다.
시간 되는 날 다시
찾아가고 싶은 곳
눈내리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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