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3마실길 유채밭
by 꽃님11 2024. 5. 23. 22:54
어두운 운해가 심하게
움직이던 날
유체와 코스모스가
감성을 자극하고
화려한 꽃 속에서
마냥 행복했던 날
이제 늙었나 보다.
원색의 꽃을 보면
흥분이 되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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