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격어지는 이야기들 교도소는 항상 긴장감이
감도는 그런 곳인줄 알았지만 물론 어떤이의 극본이긴 하겠지만
7번방의 선물은 코믹과 감동을 주제로 하는 스토리가 맘에든다.
마지막 부분에서는 흐느낄정도에 눈물이 나는 그런 영화였다..
봄이 내리는 길목에서 감명깊게 봤던 영화..
2013. 2. 28 서울극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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