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
by 꽃님11 2014. 5. 18. 10:25
사진은 기다림의 미학이라 하던가.
새 출사팀이 있어서 따리 나서 봤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새가 와 주기를
기다리는 인내력을 요 하는 작업이다.
서비스로 그래도 한 두번 날아와 주는
찰라를 잡는 사람들 존경한다..
여주 영릉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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