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구에서 만난 소
by 꽃님11 2020. 6. 3. 09:14
갓 태어난 아기 송아지
사람들 발길 닿는 가까운
곳에 있어서인지 사람들을
따라다니더이다.
먹거리를 나눠줄게
없어서 아쉬웠네요.
갯벌은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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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라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