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회
by 꽃님11 2020. 7. 27. 10:09
길 지나다 곤충의
사랑을 엿보기했다.
진파랑 색의 이름
모를 곤충을 가까이
접근했는데도 아무
움직임이 없었던..
딱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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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은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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