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륵사 도자관
by 꽃님11 2020. 8. 9. 16:17
비 오는 날 친구와
박물관을 찾았다.
그동안 코로나로
굳게 닫혀있던 문을
새로운 단장으로 개방을 했다.
즐거운 마음과 함께..
풍경속에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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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화
2020.08.08
빛을 그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