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나무 아래서..
by 꽃님11 2020. 10. 23. 22:38
다정해 보이는
두 사람을 엿보기했다.
행복하세요.
가을의 길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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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집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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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어떤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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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가의 아침
2020.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