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길목에서..
by 꽃님11 2020. 10. 25. 19:46
지는 일몰 빛에
하염없이 나를
맡기고 싶던 날
그 집앞
2020.11.01
빛을 그리다.
2020.10.27
2020.10.23
단풍나무 아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