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이
by 꽃님11 2021. 6. 29. 10:24
어느 날 문득 돌아다
보니 사진 하면서 나 자신의
대한 사진은 없더라고요.
해서 조금이라도 젊은 날
흔적을 담아 보지만
세월의 흔적으로 만족
할만한 사진은 못 되지만
그냥 올려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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