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님 포토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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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감성 인물 2014. 9. 28. 07:12

머리아닌 가슴속 추억들이 문득 먼지 처럼 들추워져 흐날리던날

풍경 2014. 9. 28. 06:59

지금 누군가에게 어둠의 존재가 아니 기만을 고대 하며..

나의 일상 2014. 9. 23. 07:25

다큐 감성 인물 2014. 9. 23. 07:13

꽃 접사 2014. 9. 21. 18:23

풍경 2014. 9. 21. 18:17

하늘빛과 구름 예뻤던날 서울까지 달렸건만 무심한 하늘은 모른체 등 돌려 버리고 난 언제쯤 노을 다운 노을을 볼수 있을까?.

일출 일몰 야경 2014. 9. 20. 09:11

다큐 감성 인물 2014. 9. 19. 20:05

오늘 옥상에서 바라본 일출 환상적인 일출 장면인데 손각대로 담아서 좀 흔들린듯 그리운 사람을 목전에 둔 사람처럼 새벽이면 늘상 하늘을 바라보고 있다.. 2014. 9.16

일출 일몰 야경 2014. 9. 16. 16:54

풍경 2014. 9. 16. 09:41

이제 가을이 곁에 와 있다. 새벽녘에 선듯한 공기와 들녘에 색감이 다르고 하늘빛이 다르다. 내가 가장 사랑하는 가을 반갑고 고맙지만 너무 사랑해 외려 두렵고 무섭다. 그 가을이 가져다줄 그리움이..

꽃 접사 2014. 9. 16. 07:49

꽃 접사 2014. 9. 15.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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