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님 포토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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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했던 덕유산 기상 악화로 기대 이하로 아쉬움이 남은 덕유산 다음을 기약 해 본다.. 2013. 12. 28

풍경 2013. 12. 29. 09:30

나의 일상 2013. 12. 26. 20:24

풍경 2013. 12. 26. 20:18

숨가쁘게 달려온 올 한해 그리고 이런 저런 제목 아래 바쁘게 움직였던 12월 몇년동안 지고 있던 무거운 짐으로 부터 자유로와진 날 소주 몇잔에 기분좋은 만취 그리고 약간의 쓸쓸함 그동안 어지러웠던 욕망 하나 하나 지우며 늦은 버스에 올라었다.. 2013. 12. 21

나의 일상 2013. 12. 22. 11:32

풍경 2013. 12. 20. 07:24

해 저무는 들녘에 검박한 빛깔로 다가오는 애 저녁도 외롭지만 도심 한 가운데 무리속에 쑥욱 들어오는 홀로임도 못잖게 쓸쓸하고 한가로운 저녁은 더 가슴이 싸~아 해 지니 내 인생이 저녁을 맞고 있어서 그런가?.

나의 일상 2013. 12. 18. 19:27

풍경 2013. 12. 16. 20:14

풍경 2013. 12. 15. 16:34

풍경 2013. 12. 15. 16:23

꽃 접사 2013. 12. 13. 19:26

풍경 2013. 12. 13. 19:12

올 겨울들어 처음으로 맞아 보는 눈 너무 좋아 겅충 겅충 뛰어 다니며 사진을 찍고 연신 감탄사를 내 지르는 나 어쩜 좋아..

풍경 2013. 12. 1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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