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님 포토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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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강천섬을여러 번 다녀온 거 같다.신륵사를 다녀오며잠시 들려보고이제 내년을 기약해야겠다.

풍경 2024. 11. 11. 15:57

남이섬은 여러 번갔지만 올해 같이 단풍이 예쁘지 않은 건처음 봅니다.

풍경 2024. 11. 9. 20:51

풍경 2024. 11. 9. 20:45

시월 말경에다녀온 사진입니다.기록으로 올려 둡니다.

풍경 2024. 11. 8. 07:42

일출 일몰 야경 2024. 11. 8. 07:04

독일 아가씨인데작년에 남이섬에서인연이 되여서가끔 만나고 있다.활력이 넘치는 보고있으면 기분이좋아지는아가씨~

다큐 감성 인물 2024. 11. 7. 17:17

일찍 간다고 서둘렀는데도첫배를 놓치고 8시 배로 들어가면서물안개를 담아 보았다.좀 더 이른 시간이면 더 좋은물안개를 볼 수 있었을 텐데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풍경 2024. 11. 7. 17:12

가을을 모으러열심히 다니고는 있지만옛날 같은 풍경은아닌듯한 거 같다.실력도 나이가 들어서인지영 마음에 안 들고 있다.뭔들 어쩌겠는가 하루하루가 행복하면되는 거겠지 숙아~우리 그냥 재미있게 놀자.

풍경 2024. 11. 7. 08:56

길을 모르면 물으면 될 것이고길을 잃으면 헤매면 그만이다.중요한 건 나의 목적지를늘 지 않는 마음이다.

다큐 감성 인물 2024. 11. 7. 08:46

언제 들려도편안함이 느껴지는가을 두물머리를잠시 들려보았다.

풍경 2024. 11. 7. 08:41

신륵사도 단풍은아직입니다.부처님 뵙고 다녀오며몇 장 담아 보았네요.

풍경 2024. 10. 29. 21:34

다큐 감성 인물 2024. 10. 27.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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