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풍나루
by 꽃님11 2013. 6. 17. 20:11
친구들과 제천 여행을 다녀왔다..
날씨가 무덥긴했지만 마음이 통할수 있는
친구들과 함께여서 즐겁고 행복했던 하루
서로간의 나이는 보이지 않고 행복이 보일뿐
아무렇게나 흐트러 져도 용서가 되고
서로가 얘기가 통하는 친구 !!~
뭐 이런게 행복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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