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k
by 꽃님11 2014. 1. 31. 19:43
당신!!~
지난세월 나를 섬기느라 고생많았어
세월 흐름이 겁이나 그대로 멈추었으면
돌아버린 지구 붙잡고 놔 주지말까
생각도 하지만 내 생각에
한계라 이대로 세월 매를 맞고있다..
그저 바라건데 나이 들면서 모양빠지게
살지 않기를..꼭 그러 하기를..
2014. 1. 친구가 보내준 사진
(한잔 마셨는데 얼굴이 완전 홍당무)
봄의 유혹
2014.04.08
춘설
2014.03.09
눈오는 첼시에서
2013.12.26
한 해를 보내며..
2013.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