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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가고싶다.

나의 일상

by 꽃님11 2015. 2. 10.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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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는 정말 비탈에선

 

찻집을 좋아 했던걸까?.

 

아님 우유넣은 달달한 마끼야또의 

 

그 오븟한 추억을 그리는걸까?.

 

것두 아니면 내가 추억을

 

추억하는 나이가 되서일까?.

 

오늘은 몹시 그곳이 가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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