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님!!
by 꽃님11 2015. 2. 18. 20:11
친구님들 지난 한해 함께
할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모쪼록 건강하시고 하시고자
하는일들이 만사형통하길
바라며 또 다른 그 무언가를
조금씩 알아간다는것
그런게 애정이 아닐까요?.
2015. 2. 18
오늘
2015.03.01
하얀 세상속에서
2015.02.24
그곳에 가고싶다.
2015.02.10
도촬
2015.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