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입니다.
by 꽃님11 2018. 3. 24. 07:35
이제 내 나이
봄이 정겨운 나이
그래서 나는 이
따사로운 봄 햇살에
나를 맞기려한다.
봄 맞이 하며
싱그런 염록소를 실컨
들여 마시고 지금 내가
좋아하는 것들에 못 이기체
따라 가려 한다.
몸이 이끄는 데로
내 몸이 부족한것을 스스로
알아서 채우듯
그냥 자연이 오라는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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