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소화 아래서..
by 꽃님11 2020. 7. 17. 07:20
오랜 시간을 기도 중인
불자님을 보면서 타이트한
시간이지만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그저 누군가에게
어둠의 존재가
아니기만을 기대하며..
(통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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