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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오신날

매주 토요일이면 왕복 한 시간 거리의 신륵사를 찾아간다. 옆에서 지켜보면 온갖 미음과 투기가 다 빠져 나갈 것만 같다. 저 기도가 끝나면 저에게 갓 건진 새날이 다가오기를...

나의 일상 2020. 5. 31. 09:07

꽃과 그늘사이

타이트한 시간 속에 어느 블로거님의 작품을 따라 해 봤네요.

꽃 접사 2020. 5. 31. 08:31

수상스키

신륵사 한강변..

다큐 감성 인물 2020. 5. 31. 08:22

수섬의 여인

삘기 핀 수섬 저녁은 이리 아름답던가?.

다큐 감성 인물 2020. 5. 29. 18:13

수섬의 여인들..

다큐 감성 인물 2020. 5. 29. 16:29

작약꽃 풍경

풍경 2020. 5. 27. 09:40

꽃밭의 여인

허락은 받았지만 정면 사진은 피해봅니다. 모델님 고마웠어요.

다큐 감성 인물 2020. 5. 27. 09:38

너를 찾아 가는 길

나의 일상이 늘~ 꽃길이었으면..

카테고리 없음 2020. 5. 27. 09:32

복주머니난

꽃 접사 2020. 5. 25. 21:38

양귀비

난~ 그냥 네가 좋다.

꽃 접사 2020. 5. 25. 11:17

틸팅샷

심심한 삶의 재미 부여하기 힘겨움의 재미가 없어지면 이미 늙은 것이다.

다큐 감성 인물 2020. 5. 25. 10:28

아침을 달리는 사람들

다큐 감성 인물 2020. 5. 25.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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