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님 포토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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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었던 한 해의 봄을 세월의 총총 으로 쌓여지고 난 또 지나는 봄을 가슴에 안는다.

꽃 접사 2020. 6. 16. 07:20

인생이 늘 기쁠 순 없겠지 시간에 인생에 제발 지치지 않아 주었으면..

나의 일상 2020. 6. 14. 09:59

어찌 보면 기형 일수도 있는데 우리는 이를 찾아 헤매기도 한다.

꽃 접사 2020. 6. 14. 09:41

모래성이 좋은 곳인데 모래가 자꾸 무너져 내린다고 하더군요.

풍경 2020. 6. 14. 08:46

바람이 많이 불어서 좀 흔들렸지만 처음 본 나무라서 올려 본다.

꽃 접사 2020. 6. 13. 21:06

안면도 해변 솔밭에는 이런 야생화가 자생하고 있답니다. 작년에 이어 올 해도 갔는데 작년과는 달리 너무도 많이 예쁘게 피여 있더군요.

꽃 접사 2020. 6. 12. 22:06

꽃 접사 2020. 6. 12. 12:49

꽃 접사 2020. 6. 12. 12:43

진 초록으로 가는 여름날의 소나무 숲길이 기분을 좋게 하는 거 같다.

풍경 2020. 6. 12. 12:37

꽃 접사 2020. 6. 10. 07:26

참 정이 많고 이야기가 많으신 분 처음 보았던 사람도 오래된 친구처럼 편안함을 주던 그녀

다큐 감성 인물 2020. 6. 10. 07:23

풍경 2020. 6. 7.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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